우마무스메 한국서버 2일차... 아직도 우승 못함...

 

일단은 이정소 육성해 봤다. 팬수 110만 정도 되는데, 아직도 URA를 우승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키운 보드카가 결승에서 2등으로 들어와서 패배... 정말로 어렵다... 도대체 일본 서버랑 뭐가 틀린지 모르겠다. 비슷한 능력치도 탈탈탈 털린다. SR 카드의 돌파도는 많이 진행시켜 놨는데, 아무래도 풀돌이 아니면 안될듯하다.

일단 ☆1, ☆2의 돌파를 하고 싶어서 여신상을 모으려고 뽑기를 돌렸더니 여신상이 나온 수보다 ☆3이 나온 수가 더 많았다. 솔직히 별로 원하지는 않았다. 나오려면 라이스샤워나 사이렌스스즈카 가 나왔으면 했는데.. 스페셜 위크는 키울 능력이 부족함...

이벤트는 어느정도 진행시켜 둔 상태다. 빙고 시트가 마지막장인 3장째로써, 3장째 빙고만 다 채우면 SSR 카드는 다 채울 수 있다. 포인트는 하다보면 채워지는 거니까 열심히 달리면 된다. 이제 6만 포인트.... 하아... 아직도 23만포인트 남음....

하아... 솔직히 너무 멀다.... 누가 도와줬으면... 하다못해 우승만 해도... 하아..

우승 못하니까 6천 포인트 ~ 8천 포인트 정도 쌓인다.. 아마 우승하면 10000 포인트 정도 예상이 된다.

잘키우면 12000까지 갈려나... 크윽...

스토리는 8화까지 보면 SSR 카드를 1장 준다. 이거는 포인트만 올리면 받을수 있는 것으로 약 7만포인트로 예상된다.

현재 새로운 공략법을 찾고있다. 아무래도 친구의 SSR카드의 돌파도가 압도적으로 낮아서 친구의 카드는 기대하지 않는다. 가끔씩 타즈나 정도? 사용한다. 

30~35레벨의 SSR 을 사용할 바에는 45레벨의 SR을 사용하는 편이 더욱 더 빨리 큰다. SSR은 돌파하기 어려우니까 이런 이벤트에서 배포하는 카드를 반드시 풀돌까지 올려둬야 나중에 편하다. 무료라고 만만히 보면 크게 혼나다. 일본에서는 무료 배포 SR, SSR 카드만으로 UG3~5 찍은 사람이 있다. 

그렇기에 무료로 주는 카드들은 무조건 풀돌/풀렙 이다...